BNF
2013. 7. 5. 18:26
좌파 정부를 이끌었던 미테랑 대통령이 만든 도서관
그러나 입장은 유료.
밖에서 봐도 건물이 워낙 특이하고 멋지부리한데
안에 들어가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막 솟구치는 분위기다.
방학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 좋으네.
학생 할인가로 연회원권 20유로에 퉁칠 수 있음.
좌파 정부를 이끌었던 미테랑 대통령이 만든 도서관
그러나 입장은 유료.
밖에서 봐도 건물이 워낙 특이하고 멋지부리한데
안에 들어가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막 솟구치는 분위기다.
방학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 좋으네.
학생 할인가로 연회원권 20유로에 퉁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