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이야기를 통해 갈릴레오의 업적과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알흠답지 않은가?

내가 처음으로 책임편집한 책!
그러나 아침에 사장님과의 면담 결과, 앞으로는 마케팅쪽으로 치중달라는 당부를 하셨드랬다.
대기하고 있던 두 번째 책은 다른 이에게 넘어가부렀다.

나의 정체성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종일 찜찜했지만, 그런다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도 아니며, 삶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는 것도 알기에 새로운 곳으로 계속 달려가보기로 하는 바이다.
Posted by 뚤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