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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주말
2012. 9. 5. 20:23
여름 휴가를 못가서
아내가 어찌어찌 사은품으로 타게된 배낭을 못 매봤네
나 배낭 무지 좋아하거든
뭐든 들어가잖아
지난주 토요일엔 배낭을 매고 나가겠다고 칭얼거렸지
그냥 시내엘 말이야
어찌어찌하다보니 배낭에 뭐가 자꾸 들어가
노트북 두 개에 책이 들어갔네
뼈 빠질뻔 했어
배낭 매면 힘도 세지는 줄 알았거든
역시 몸으로 배우는게 젤 빨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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