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찾는 사이트 clien.net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두고 양자간의 끊임없는 비방 댓글로 불쾌감이 점점 올라온다.

다시 말하면, 끌량에도 삼성 알바가 활동하는게 아니냐는 진실 공방과 애플빠여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다른 폰도 인정하라는 안애플빠의 주장이다.

나는 어떤 스마트폰이라도 있으면 잘 쓰겠다는 입장에서 어느 정보 하나도 흘려보지 않는 편인데, 사람을 신뢰할 수 없으니 어떤 댓글이 올라와도 무용한 정보만 될 뿐이다. 허허

이쯤되면 자신의 신분을 좀 더 공개해야 하는 인증제 아니면 개인적인 친분으로 다져진 소수 정예 폐쇄 사이트라도 찾아나서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후자는 광장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개선안이 될 수 없다. 지금보다 더 투명한 시스템이 정착된 전자의 방안으로 강화되어야겠지... 끌량, 아쉽다. 물론 이건 끌량만의 문제는 아니리라.
Posted by 뚤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