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다 좋죠.
2010. 4. 21. 17:18다 좋긴 뭐가 다 좋아.
흔히 출판계의 영업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씀이지 싶다. 책은 다 좋으므로 잘 팔리는 책은 모두 내 탓~~
그러면 안 팔리는 책은 어쩌라고? 그건 몰라, 됐고.
나는 아무리 봐도 책은 다 좋치는안타고 생각한다. 성의없는 번역이나 전혀 입에 안 맞는 글은 좀.
나 같은 사람이 봐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기준은 모르지만 최저의 기준은 있는 것이다. 대체로.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멋진 책도 있는 것이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쨋든, 책은 다 좋죠란 말은 무효!
흔히 출판계의 영업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씀이지 싶다. 책은 다 좋으므로 잘 팔리는 책은 모두 내 탓~~
그러면 안 팔리는 책은 어쩌라고? 그건 몰라, 됐고.
나는 아무리 봐도 책은 다 좋치는안타고 생각한다. 성의없는 번역이나 전혀 입에 안 맞는 글은 좀.
나 같은 사람이 봐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기준은 모르지만 최저의 기준은 있는 것이다. 대체로.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멋진 책도 있는 것이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쨋든, 책은 다 좋죠란 말은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