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

2013. 2. 10. 02:15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아내의 가장 연약하고 외로운 부분을 만져주시는 하나님.
광야에서 더없는 위로와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

Posted by 뚤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