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이력서를 보냈다.


아직 회사를 그만 두지 않았지만, 이제 다시 구직 활동 시작이다.


인생은 불안정함의 연속~


울렁거리는 인생의 파도에서 멋지게 서핑을!!~~ ^^

Posted by 뚤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