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

2012. 2. 22. 00:56
화씨가 간 교회의 원로 목사님이 오셔서 신년말씀 부흥회를 시작했다.

외모 도라에몽
목소리 좋음
성격 낙천적
화법 개그
슬로건 희망+잘되는 나
특징 주의 은혜로 물질적인 복을 많이 받았다고 자신함
결론 70년대 새마을 운동가

아 증말 이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꼬인 나의 성격 어쩔거야. 킁.
Posted by 뚤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