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상하다
2011. 10. 30. 02:24금요기도회 설교 말씀 중,
"자신의 밑바닥을 봐야합니다. 자기 속에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불신, 진정한 겸손, 하나님만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사람의 죄된 본성이 얼마나 지독한지, 자신의 밑바닥을 보고나면, 그 본 걸 가지고 또 자랑을 합니다."
" 걔중에는 본성 자체가 겸손한 사람이 있다고 믿지 마세요. 그 얄팍한 겸손이 얼마나 역겨운지..,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하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직 밑바닥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성도들이 있다면 자신을 그리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합시다."
나는 고상하다.
고상하고 싶다.
하지만 나의 favorite food is,
나의 밑바닥 미각
음식에 대한 진정한 겸손이 있기에 모든 음식이 다 맛있도다...
"자신의 밑바닥을 봐야합니다. 자기 속에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불신, 진정한 겸손, 하나님만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사람의 죄된 본성이 얼마나 지독한지, 자신의 밑바닥을 보고나면, 그 본 걸 가지고 또 자랑을 합니다."
" 걔중에는 본성 자체가 겸손한 사람이 있다고 믿지 마세요. 그 얄팍한 겸손이 얼마나 역겨운지..,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하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직 밑바닥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성도들이 있다면 자신을 그리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합시다."
나는 고상하다.
고상하고 싶다.
하지만 나의 favorite food is,
나의 밑바닥 미각
음식에 대한 진정한 겸손이 있기에 모든 음식이 다 맛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