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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향악단
2011. 10. 24. 11:40
kbs 교향악단
11월은 문화 생활의 풍년이라 불릴만큼,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니고 있는데 유치부 부장 집사님의 호혜로 KBS홀에 들어가 보는 영광을 누렸다.
아스터피아졸라의 곡을 코 큰 외국인이 클라리넷으로 불었다.
피아졸라 하면 열정적인 탱고!
하지만 이 코 큰 아저씨는 완전 감성적인 가을 분위기로 연주해서
꼴불견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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