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걸렸다. 여백을 내 생각으로 채워서 엉성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소스를 잘 활용해서  묻어가는 게 지금의 내 능력에 맞거니와, 그것 또한 기획력.

 

Posted by 뚤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