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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의 시작
뚤뭇
2012. 1. 20. 21:54
새로이 청빙하기로 한 목사님 후보 중 한 분이 오늘 금요 기도회에서 말씀을 하셨다.
말씀도 참 좋고 복음적이어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 자체가 참 좋았는데 마지막에 이르러서 갑자기 개인적으로 담임 목사님의 부재감이 깊은 곳에서 올라왔다.
후보 연설 이런거 잘 모르겠고 청빙위원회에서 잘 하시리라는 신뢰감도 있지만 어쨋든 담임 목사님이 어서 와서 우리네의 고단한 삶과 기쁜 삶을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풀어갔으면 좋겠다. 주절주절
말씀도 참 좋고 복음적이어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 자체가 참 좋았는데 마지막에 이르러서 갑자기 개인적으로 담임 목사님의 부재감이 깊은 곳에서 올라왔다.
후보 연설 이런거 잘 모르겠고 청빙위원회에서 잘 하시리라는 신뢰감도 있지만 어쨋든 담임 목사님이 어서 와서 우리네의 고단한 삶과 기쁜 삶을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풀어갔으면 좋겠다.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