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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저씨의 이직
뚤뭇
2012. 1. 4. 22:35
약 3개월 전부터 몰아쳤던 담임 목사님의 청천벽력 같은 이직 소식
그리고 오늘 송별회를 하면서 모든 일이 끝이 났다.
교회는 그 어떤 사람의 것도 아니란 것, 머리되신 예수님 아래 모든 성도들이 모든 성도들과 연합해야 한다는 큰 깨달음을 경험케 하셨다.
이제 조금 교회의 이웃들이 눈에 들어온다.
화목사님의 이직이라는 희생 덕분에 얻은 귀한 깨달음이다.그리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오늘 송별회를 하면서 모든 일이 끝이 났다.
교회는 그 어떤 사람의 것도 아니란 것, 머리되신 예수님 아래 모든 성도들이 모든 성도들과 연합해야 한다는 큰 깨달음을 경험케 하셨다.
이제 조금 교회의 이웃들이 눈에 들어온다.
화목사님의 이직이라는 희생 덕분에 얻은 귀한 깨달음이다.그리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