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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뭇 2011. 3. 17. 01:13
한 이틀 걸렸다. 여백을 내 생각으로 채워서 엉성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소스를 잘 활용해서  묻어가는 게 지금의 내 능력에 맞거니와, 그것 또한 기획력.